회화,설치,미디어아트 등 융복합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이자 아트디렉터
종이모형디자이너 / 소설가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자연 소재, 자연색을 담은 시간의 직물 작업을 한다.
존재를 괴롭히는 딜레마와 내재적인 혼란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한다.
디자인,회화,공예를 함께 작업하며 일상과 상상 가운데 행복의 형상을 그린다.
전통서예를 뿌리로 현대서예 캘리그라피로 작업하는 작가
사람이 발화하는 언어의 소리와 이미지의 닮아있는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조형적리뉴얼,오브제의 변용으로 이루어진 작품들은 희망이라는 현실공간으로 밀고나온다